[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는 2021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참신하게 이끌어 갈 주민참여예산 위원을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는 이번에 20명(여성위원 11명 이상)을 신규 모집해 4개 분과(행정지원, 문화복지, 경제건설, 관광농업) 80명으로 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 전체회의 모습. ⓒ 제천시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 시에 영업소의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공모 신청자 중 지역, 성,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원을 선정한 후 내년 2월중 위촉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 위원으로 위촉되면 2021년부터 2년 간 제천시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 의견 수렴 △주민제안사업 심사 △주민참여예산안 결정 △주민참여예산제 홍보·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전송하거나, 시청 기획예산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예산과정에 있어 시민의 다양한 의견에 적극 귀 기울이겠다"라며, "재정민주주의 실현과 더불어 시민이 직접 발굴한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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