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동발전.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남동발전(주)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종합청렴도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 청렴도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점수를 종합해 총 58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결과를 발표한다.
한국남동발전은 공직유관단체Ⅱ 유형(37개 기관) 부문에서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평가결과 각 2등급을 달성했다.
또 종합청렴도 평가도 2등급을 획득해 이 부문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남동발전이 속한 공직유관단체Ⅱ 유형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기관은 없었으며, 총 9개 기관이 2등급을 획득했다.
뿐만 아니라 남동발전은 발전5개사 중 유일하게 전 측정분야인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에서 2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난해 대비 모든 분야의 점수가 상승했다.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남동발전 임직원이 하나돼 청렴시책 추진에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청렴요구수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청렴실행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청렴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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