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이틀 만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2750선을 넘어섰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700.93)보다 54.54p(2.02%) 오른 2755.47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18억원, 3098억원 순매수해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513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업(7.67%), 전기가스업(3.46%), 화학업(3.18%)이 강세를 보였으며, 종이목재업(-1.19%)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에쓰씨엔지니어링이 29.63% 오른 52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코스모화학(29.59%), 포스코케미칼(15.93%)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명신산업(-9.61%), 서울식품(-8.64%), 모나미(-7.5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06.84)보다 6.97p(0.77%) 오른 913.81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67억원, 604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57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3.54%), 비금속업(2.08%), 금속업(1.69%)이 강세를 보였으며, 출판·매체복제업(-4.01%), 인터넷업(-0.77%), 소프트웨어업(-0.73%)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종목별로는 포인트모바일이 29.97% 오른 41,2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대명소노시즌(29.95%), 베스파(29.77%)가 오름세를 보였다. SGA(-13.69%), 넵튠(-13.57%), 키네마스터(-13.31%)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0.6원 내린 1084.8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