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가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와 협력해 시민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달빛학습 국가기술자격증반'을 개설한다.
8일 당진시는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회장 김보현)와 국가기술자격증반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8일 당진시청 목민홀에서 열린 협약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 김홍장 당진시장, 오른쪽 두번째 김보현 회장. ⓒ 당진시
이번 협약으로 기능장협의회는 무료 재능기부를 통해 수준 높은 교육 강사를 제공하며, 당진시는 수강생 모집과 홍보 및 장소 마련 등 강좌개설과 행·재정적 지원을 책임진다.
달빛학습 국가기술자격증반은 직장인, 미취업자, 퇴직자,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취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돕는 과정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와 인력수급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개설반은 제강·압연·전기 기능사 3개 과정으로 1개 과정당 2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0일부터이며, 내년 1월8일 평생학습관에서 개강할 예정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최상급 숙련 기능을 보유한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가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현장에서의 값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능기부를 약속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당진시도 생애 주기·대상별 평생학습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