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우치형 2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기기 제조기업 엠플러스(259630)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획기적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엠플러스는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 엠플러스
엠플러스는 2009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0년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지난해에 '7000만불 수출의 탑' 수상에 이어 올해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이를 증명했다.
올해 3분기에는 분기 실적으로는 매출, 영업이익, 당기 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은 1074억원에 달해 작년 3분기까지의 누적 매출액인 749억원에 비해 43.4% 성장했으며, 작년 매출 총액인 1043억원을 넘어 이미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2년 연속 갱신했다.
김종성 대표이사는 "1억불 수출의 탑' 수상은 자동차용 배터리 대형화를 빠르게 적용한 연구개발팀, 이를 전세계 주요 생산기지에 공급한 영업팀,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품질과 수주기한을 맞춘 생산팀, 뒤에서 모두를 서포트한 경영지원팀 등 전사적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스마트 장비, 수소연료전지장비 고도화 등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