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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함안 말이산고분군 현장점검

2021년 유네스코 현지실사…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결정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2.08 14:03:16

조근제 함안군수가 함안 말이산고분군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조근제 함안군수가 8일 202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지실사를 앞두고 있는 함안 말이산고분군 사업현황과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날 조 군수는 김준간 부군수 등 간부공무원과 함께 군 담당자의 브리핑을 청취하고 고분군 수목정비사업 현장, 탐방로 등 고분군 전체를 시찰했다.

조 군수는 "세계유산 현지실사 뿐만 아니라 등재 이후 10년, 10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 안목과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다방면 전문가의 의견을 모아 철저한 정비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해, 고령, 고성, 남원, 창녕, 합천의 가야고분군과 함께 세계유산등재를 추진 중인 함안 말이산고분군은 지난 9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돼 2021년 전문가 현지실사를 앞두고 있다.

이후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회의에서 등재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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