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5거래일 연속 종가기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2340선에 마감했다. 개인이 1조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731.45)보다 13.99p(0.51%) 오른 2745.44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세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기록(2731.45)을 하루 만에 경신했다.
이날 개인은 1조31억원을 순매수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97억원, 923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업(5.14%), 전기전자업(1.56%), 비금속광물업(1.39%)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계업(-1.56%), 운수장비업(-1.31%), 의료정밀업(-1.1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명신산업이 30.00% 오른 1만69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에쓰씨엔지니어링(29.97%), 종근당바이오(27.10%)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페이퍼코리아(-11.01%), 에이플러스에셋(-9.84%), 부산주공(-7.72%)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13.76)보다 13.12p(1.44%) 오른 926.88에 장을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98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702억원, 2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10.02%), 운송장비·부품업(3.83%), 통신장비업(2.73%)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타 제조업(-2.09%), 기계·장비업(-1.31%), 종이·목재업(-1.25%)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에스와이가 30.00% 오른 624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푸드웰(29.98%), 이화전기(29.80%)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MP한강(-22.57%), MP그룹(-21.60%), 엠에스오토텍(-14.30%) 등은 하락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2.1원으로 보합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