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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역대 최대 내년 국비 5553억원 확보

전년 대비 570억원 증가, 민선7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 탄력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0.12.07 15:11:18

허석 순천시장(왼쪽)이 정세균 국무총리와 의논을 하고 있다. ⓒ 순천시

[프라임경제]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년도 정부예산에 올해 4983억원보다 570억원이 증가한 5553억원을 확보해 주요 현안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번에 확보한 국고예산은 일반 현안사업 78건 1381억원, 국가균형특별회계사업 73건 582억원, 생활SOC 사업 3건 92억원,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SOC 사업 705억원,사회복지 및 농업분야 등 연례·반복적인 사업 2793억원 등을 포함한 총 5553억원 이다.

순천시는 코로나19 등 여느 때와는 다른 힘든 상황임을 인식하고 정부안이 국회로 제출된 이후 반영되지 못한 주요사업 증액을 위해 허석 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및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지역구 소병철·서동용 의원과 함께 노력한 결과, 7개 사업 189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순천시는 21년도 국고예산 신청 후부터 지속적으로 국·소장 및 과·소장 중심으로 전라남도 및 중앙부처,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사업설명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기획재정부 심의 단계에서는 임채영 부시장을 중심으로 실무부서장과 함께 예산부서를 방문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보완하는 등 적극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허석 시장은 정세균 국무총리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한 순천연고 및 지인, 국회의원 면담 등 광폭활동을 통해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 등 정부예산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부예산 편성 순기보다 한발 빠르게 움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고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었고, 특히, 소병철 의원과 서동용 의원의 활동 영향이 컸었다"며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호남 3대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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