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부의장(경남도의원). ⓒ 광양경제청
[프라임경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7일 '하동지구 두우레저단지의 개발사업시행자' 우선협상대상자인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두우레저개발㈜와 사업이행협약서를 체결함으로써 두우레저단지 개발이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은 지난 11월4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데 이어 한국투자증권㈜ 외 6개 회사가 지난 1일 두우레저개발㈜을 설립했으며, 7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하동군 그리고 두우레저개발㈜ 3개 기관이 사업이행협약서 체결을 완료했다.
이번 협약으로 2721㎢(82만평) 부지에 총 사업비 3139억원을 투입해 27홀 골프장, 호텔, 테마빌리지,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빌리지'를 조성해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두우레저개발㈜이 협약체결일로부터 30일 내에 사업시행조건인 사업이행보증금 94억원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그리고 토지대금 50억원을 하동군에 납부하게 되면 내년 1월 두우레저개발㈜이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돼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수립을 통한 공사 착공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정훈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부의장(경남도의원)은 "두우레저개발㈜ 설립과 사업이행협약서 체결을 예정대로 마무리 지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제 두우레저단지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정상궤도 진입을 실감하니 감개가 무량하다"며 "내년부터 두우레저단지 개발을 통한 하동 관광개발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합회의 부의장으로서 공사 착공도 최대한 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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