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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국고 예산 4568억원 확보

2020년 대비 1161억원 증가, 국회예결위 서동용 의원과 공조로 예산확보 극대화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0.12.07 08:40:58

정현복 시장과 서동용 국회의원(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광양시

[프라임경제] 광양시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1년도 정부예산에 4568억여 원의 국고 예산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 3407억원보다 1161억원(34.1%) 늘어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일자리와 경제 활성화, 신산업·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관련 사업이 대거 포함돼 민선7기 시정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올해는 정부예산에서 미반영돼 국회 심의 중이던 현안사업 중 섬진강 영호남 복합형 환승공원 조성사업 기본설계비 8억원 등 총 5건의 숙원사업(총사업비 6713억원, 2021년 국비 60억원)이 추가 반영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서동용 국회의원과 정현복 광양시장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협업해 얻은 성과로 풀이된다.

이번 정부예산에 신규 반영된 현안사업으로 '남중권 중소기업 연수원'은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비 2억원이 반영돼 향후 국비 400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2만5000㎡, 건축면적 1만2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고,'이차전지 친환경 재활용 표준인증 플랫폼 구축'은 국비 100억원 등 총사업비 233억원 사업비로 국가 산단 명당 3지구에 이차전지 재활용 기술개발 및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1년 공모 예정인 '공립 소재분야 전문과학관'을 반드시 유치해 구봉산일대 관광사업의 방점을 찍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올해에 이어 2021년도에도 시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국책사업 및 현안사업들이 대거 반영돼 시정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정 시장은 그동안 광양시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해 서동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상임위, 예결위 국회의원 및 기재부 안도걸 예산실장 등과 정책협의를 진행하면서 국비 지원을 요청해 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올 한해 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가 큰 성과로 나타났다"며 "특히 신산업 기반 구축 및 산업단지 활성화 등 광양의 역사를 획기적으로 바꿀만한 큰 전기가 마련된 만큼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시민 모두가 잘사는 광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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