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에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하며 2700대를 첫 돌파했다. 코스닥도 종가기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2696.22)보다 35.23p(1.31%) 오른 2731.45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7655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각각 3480억원, 410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업(4.23%), 의약품업(3.98%), 건설업(3.67%)이 강세를 보였으며, 기계업(-1.97%), 화학업(-0.88%), 전기가스업(-0.84%)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서울식품이 30.00% 오른 247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신풍제지(29.95%), 서울식품우(25.76%)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대한전선(-7.04%), 범양건영(-6.96%), 신흥(-6.95%) 등은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07.61)보다 6.15p(0.68%) 오른 913.76에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41억원, 418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기관은 59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6.76%), 제약업(1.63%), 건설업(1.16%)이 강세를 보였으며, 오락·문화업(-2.90%), 출판·매체복제업(-1.29%), 기타 제조업(-1.24%) 등은 내림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에스티팜이 29.93% 오른 10만55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동신건설(29.72%), 프리엠스(29.70%)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아시아종묘(-18.00%), 엔에스엔(-13.45%), 액토즈소프트(-12.10%)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4.9원 내린 1082.1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