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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옥화구곡 관광길' 현장방문

옥화대~금봉구간 등 직접 걸어보며 시민 편의사항 챙겨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12.04 17:45:38

[프라임경제] 한범덕 청주시장이 지난 4일 '옥화구곡 관광길'을 방문해 걷기길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옥화구곡 관광길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으로 18억원을 들여 청석굴 수변공원을 시작으로 어암까지 총 14.8km를 거닐면서 유교자원과 달천변에 서식하는 생태자원과 함께 주변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공법으로 조성됐다.

한범덕 청주시장(왼쪽)이 옥화구곡 관광길 조성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 청주시

이날 한범덕 시장은 걷기길 주요 구간인 옥화대부터 월용리∼금봉까지 판석길과 자갈길, 징검다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보 시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살폈다.

한 시장은 "청주도심에서 접근하기 용이하고,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옥화구곡 관광길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을 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발굴을 통해 '옥화구곡 관광길'이 미동산 수목원, 청석굴, 옥화자연휴양림 등과 함께 동남권 관광명소로 거듭나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2단계 사업 추진 및 생태문화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여름 긴 장마 이후 부실설계 의혹으로 주민들과 갈등을 빚었으나, 시는 지난 9월 지역주민들과 대책을 마련해 수해복구를 마무리하고 주민의견을 반영해 공사를 완료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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