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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장난감은행 '시차 사전예약제' 운영

연회비 2만원, 다양한 장난감 무제한 이용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2.03 12:55:14

함안군이 운영하는 장남감은행 2호점. ⓒ 함안군

[프라임경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함안군이 군민안전을 위해 장난감은행을 '시차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시차 사전예약제는 최소 40~60분 이상의 간격으로 사전예약을 받아 장난감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회원제인 점을 활용해 동선이 겹치지 않는 방안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 상황 안정 시까지 유지되는 이번 조치에 따라 이용자는 전화로 각 해당 지점에 사전예약 신청 후 방문 수령을 해야 하고 방문 시에는 운영자와 이용회원 간 2m이상 거리유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대응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연회비 2만원으로 다양한 장난감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은행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학 아동의 부모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해 별도의 대여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및 회원가입에 관한 사항은 장난감은행1호점(칠원)과 장난감은행2호점(가야)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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