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앤아이(056090)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제1차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유앤아이는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제1차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 유앤아이
이번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선정은 보건부에서 총 1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세계 시장 진출 등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심의·의결해 30개 기업을 선정한 것이다. 유앤아이는 혁신도약형 기업으로 선정됐다. 국내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사업에 주력하는 기업으로는 유일하다.
혁신도약형 기업은 혁신 의료기술력 기반의 특화된 전문성을 가져, 의료기기 산업 미래 주역으로 성장이 유망한 기업이 선정됐다.
유앤아이는 이번 선정을 통해 △세제지원 등을 포함한 규제 완화 △정책금융기관 등을 통한 자금적 혜택 △정부가 추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연구 개발사업' 등 연구개발(R&D)·시장진출 지원 사업에서 우선 대상자로 우대받을 수 있다.
유앤아이 관계자는 "이번 정부의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선정은 유앤아이의 혁신 의료기술력을 입증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정부가 추진 중인 5년간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범부처 연구개발 사업을 포함한 정부 과제 등에 종합적인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유앤아이는 3일 오전 10시44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3.74% 오른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