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해철 관장이 과메기 계절에 '구룡포 사랑'이란 노래를, '바다에 누워'를 부른 높은음자리 김장수와 공동 작곡 발표해 화재가 되고 있다. = 권영대 기자 .
[프라임경제] 경북 포항 세계챔피언을 배출한 권투킥복싱체육관의 제해철 관장이, 과메기 계절에 '구룡포 사랑'이란 노래를, '바다에 누워'를 부른 높은음자리 김장수와 공동 작곡 발표해 화재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복싱8단은 물론, 태권도 킥복싱 유술 검도 등 6가지의 무술을 고루 섭렵한 무예의 고수 포항권투킥복싱 제해철 관장이다. 무예와 더불어 노래에도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던 그는, 학창시절 동의대학교 음악동아리 무드회장 출신으로, '왕이로소이다'라는 곡으로 대학가요제에 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을 정도로 음악성도 수준급이다.
처음 홍보가의 시작은 '포항과메기'인데, 2007년 당시 처음으로 포항시 해양수산과에서 대표 향토식품으로 과메기를 개발해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장종두과장의 부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SBSTV‘생방송 투데이'출연을 시작으로, KBS아침마당, 6시내고향, MBC사람과 세상 등 전국 방송에 20여회 출연해 대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2008년에는 ‘포항물회’를 작곡 발표했고, 2009년에는 '형산강아'를 작곡 발표해 대한민국향토가요제 금상을 수상 포항을 널리 알렸다.
지난2019년에는 향토가수 한일선을 통해 '포항과메기'와 '형산강아'를 정식 앨범으로 발매해 KBS아침마당에 3회 출연 홍보해 지금까지 노래를 통한 포항사랑은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19년12월 이웃돕기 성금전달식 때 "또 한번 우리 포항에 '안동역 앞에서' 같은 포항의 히트곡을 만들어 불러 주면 과메기와 포항시 홍보에 도움 되겠다."는 이강덕 포항시장의 말을 듣고, 대학선배 높은음자리 김장수와 연구해2020년 올해 '구룡포 사랑' 노래가 탄생됐고, 12월부터 전국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한다.
한손엔 권투장갑, 한손엔 마이크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포항 지킴이 제해철관장, 운동으로 세계챔피언을 키웠듯이 포항 사랑과 과메기노래에 대한 열정도 챔피언으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