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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올 한해 현안업무 마무리 철저 당부

12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분야별 추진사항에 꼼꼼히 추진 지시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0.12.03 08:45:43

정현복 시장이 12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현안업무를 의논하고 있다. ⓒ 광양시

[프라임경제] 광양시는 지난 1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부시장, 국·소장 등 참석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12월에 추진해야 할 당면 현안업무를 공유·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먼저 정현복 시장은 "올 한해 거둔 각종 우리 시정 성과와 우수시책 등에 대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올 하반기 재정집행을 신속히 추진할 것과 내년도 예산이 의회에서 통과된 후 중요 사업이 연초에 즉시 시행되도록 미리 준비하는 등 연말까지 추진해야 할 현안업무를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지속적 대응을 위해 산발적 집단 감염의 대규모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집중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방역수칙을 잘 준수할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간부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간부회의에는 △2021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제작·홍보 △12월 중 시민과의 소통행정 추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추진 △공공미술(문화뉴딜) 프로젝트 사업 추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대응 추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어린이집 안전점검 계획 등이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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