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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 기업공개 종목들 강한 상승세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5.13 16:07:27

[프라임경제]13일 코스피지수는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19.10포인트 오른 1,842.80을 기록했다.

뉴욕증시에서는 국제유가의 하락반전과 국제 신용경색 우려도 완화되면서 다우지수는 130.43포인트 급등했으며, 우리증시는 투신중심의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세를 회복했다.

장외시장에서는 장외주요 종목들은 업종별 혼조세를, 기업공개(IPO) 종목들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공모예정종목인 쎄트렉아이(4만2500원)와 제이씨엔터테인먼트(1만2000원)가 각각 6.25%, 6.67%로 급등했다.

엠게임(+6.19%)과 펩트론(+8.0%)은 청구소식과 함께 각각 2만5750원, 6750원을 기록했으며, 롯데건설(+6.06%)은 유통물량 부족속에 매수호가 상승이 이어져 기준가 강세를 보였다.

승인 종목에서는 드래곤플라이(+4.08%), 서울옥션(+5.26%), 이스트소프트(+14.0%)가 선전한 모습이다.

반면 금일부터 청약에 나선 세미텍은 6900원으로 하락세는 멈췄으나 반등엔 역부족이었으며, 내주 공모를 진행하는 고영테크놀러지도(-3.04%) 하락전환했다.

포스코건설(13만5000원)은 POSCO(+2.97%)의 강세 속에 8.0%의 급등세를 보이며 장외주요종목중 가장 높은 상승율을 기록했다.
 
LIG건영(+0.92%)은 1만1000원으로 소폭 상승한 반면 동아건설(-1.98%)과 SK건설(-0.37%)은 약세마감해 건설주들의 등락이 엇갈렸다.

한편 현대차계열인 위아(2만7500원)는 7.84% 상승하여 전일 받은 조정을 하루만에 회복했으며, 현대카드(+5.45%)는 상승전환에 성공해 가뿐히 1만4000원대 안착했다.

생보사주에서는 삼성생명 70만5000원, 동양생명보험 2만5000원으로 관망세가 우세한 가운데 금호생명(+1.62%)과 미래에셋생명(-0.53%)은 등락이 엇갈린 모습이다.

IT관련주에서는 서울통신기술(+3.60%)이 3만6000원대에 올라서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삼성SDS(-1.26%)는 7만8500원으로 단기급등에 따른 조정을 받았다.

KT계열 번호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2.48%)와 한국인포서비스(-4.35%)는 각각 5900원, 7700원으로 나란히 하락마감했다.

이 밖에 한국증권금융(+1.32%)과 휠라코리아(+1.85%)가 상승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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