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이 제23대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에 당선됐다.
그의 당선은 예견돼 있었다. 제22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연맹을 무난하게 경영, 누구의 도전도 받지 않고 단일 후보로 재선에 성공했다.
한국중·고배구연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종범)은 12월 1일 회장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김홍 현 회장이 단수 후보로 입후보, 임원의 결격 사유 심사 결과 당선인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김 홍 회장은 "감격스럽고,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4년간 부족한 점을 잘 짚어 보고, 연맹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꿈을 먹고 사는 중·고연맹 배구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특히 코로나19가 진정되면 국제교류와 국내대회를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Fun-Fun한 중·고 배구문화 정착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한국중·고배구연맹 (Program, Data-Base, Feed-back근간) △장학사업 확대로 불우한 환경의 유망주들에게 희망과 격려 △AI(인공지능) 고화질 카메라로 대회 생중계 △지도자 연수 및 교육을 통해 역량강화, 선진지도방식 적용 △스폰서를 통해 연맹재정 확충 기여 △kovo 신인선수 미배출 학교 지원 확대 등을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