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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일만 용한항 방파제서 40대 남성 변사체 발견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0.12.02 16:43:19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 포항해경


[프라임경제]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만 용한항 방파제에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2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0분경 용한항 어항 방파제에서 사람이 죽어있다는 신고를 받고 영일만 파출소 해양경찰관이 8시12분께 현장에 도착, 확인 결과 목이 매어져 있는 남성 변사자를 확인했다.

발견 당시 변사자는 40대 남성으로 아이보리색 외투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소지품은 안경과 휴대전화 등이 발견됐다. 

포항해경은 변사자의 사망원인에 대해 CCTV와 주변인을 상대로 상세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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