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보건복지부의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2020년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대상자의 의료비 과다 지출을 예방하고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전국 지자체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2020년 전체 의료급여 수급자 전년대비 의료이용 증감률 △2020년 의료급여수급자 중 사례관리대상자 전년대비 의료이용 증감률 △장기입원자 사례관리 △의료급여심의위원회 회의 개최 실적 △재정관리 적정성 △부당이득금 징수실적 등 6개 분야 13개 지표다.
특히 남해군은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관리사가 수급자 개개인의 가정을 방문하는 등 올바른 의료이용 안내,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또 홍보용 물품을 제작해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제도에 대해 널리 알려 효율적인 의료재정운용을 위해 노력해 왔다.
남해군 관계자는 "전국 최우수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남해군민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 재정안정화를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강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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