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이 상봉·수청마을에 조성한 공영주차장. ⓒ 산청군
[프라임경제] 산청군이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고 있는 산청읍 상봉‧수청마을에 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리동네 주차장 조성사업'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군은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상봉마을회관 바로 옆 산청읍 산청리 152-1번지에 주차장 29면을 조성했다.
권영환 도시교통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해 침체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창출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주차장 뿐만 아니라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가로조성사업 등 계획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지난 2018년 정부핵심 국정과제인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등 모두 67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산청읍 소재지를 중심으로 집수리와 순환형 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산청 이미지에 맞는 약선 생활문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호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세대가 공동체를 구성하고 이웃과 함께 건강한 삶의 영위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구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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