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부문 통영청실회. ⓒ 경남도
[프라임경제] 경남도가 자연을 보전하고 질 높은 녹지공간을 만드는데 기여한 도내 단체 1개와 개인 2명을 '제20회 경상남도 푸른경남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는 조성부문에 통영시 통영청실회(대표 김유근), 관리부문에 통영시 김신환(사단법인 빛과 길), 자율참여부문 창녕군 윤수근씨가 선정됐다.
조성부문에 선정된 통영 청실회는 매년 도시녹화운동 추진비를 확보해 푸른경남 조성에 앞장서는 단체로서 공원․녹지에 대한 참여의식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관리부문 빛과 길. ⓒ 경남도

참여부문 윤수근씨. ⓒ 경남도
올해 20회를 맞는 '경상남도 푸른경남상'은 푸른경남 조성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각 시장·군수를 통해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조성·관리·자율참여 3개 부문에 수상자를 선정했다.
2001년 제정된 이후,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 조성을 위한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 확산에 공적이 현저한 단체, 개인(도내 미 거주자 포함)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57명의 개인 및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재원 경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도 민간 참여 활성화로 도민들의 삶터·일터·쉼터에 보다 더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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