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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추가 확대 지정

강진군 등 6개 지역 위탁병원 추가 확대지정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12.01 15:43:38

[프라임경제]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성현)은 국가유공자 위탁병원을 광주광역시 남구·강진군·담양군·화순군·장성군·해남군 등 6개 지역에 확대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위탁병원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은 12월1일부터 새로 지정된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은 국비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75세 이상 참전유공자 본인은 본인부담 진료비의 90%, 75세 이상 무공수훈자 본인,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부담금의 60%를 감면받는다.

국가보훈처는 국가보훈대상자의 고령화로 의료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접근성 제고를 위해 의료수요가 많은 진료과목 중심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의원급 위탁병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지방보훈청에서도 보훈가족의 근접 진료 강화를 위해 위탁병원 확대 지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추가 지정된 위탁병원은 광주시 남구(힐링연합의원), 강진군(오케이내과의원), 담양군(나눔내과의원), 화순군(한양내과의원), 장성군(세브란스의원), 해남군(해남복음내과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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