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와이즈버즈(273060)는 모빌리티 인포데이터 기업 '모토브'의 모빌리티 미디어 광고 시범 운영에 대한 광고 운영권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의 고시에 의거해 대한민국 최초로 모빌리티 미디어 광고 시범 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모토브는 택시 상단 표시등에 스마트 미디어 기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도시 공간 데이터를 수집·활용하고 위치 기반 광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와이즈버즈는 지난 7월 모토브와 협약을 맺고 택시 상단 표시등에 장착된 모빌리티 미디어 광고 운영 최적화를 위한 알고리즘 연구에 매진해 왔다. 그 결과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매체 운영 방식에 대한 검증을 완료 하고, 금일 모빌리티 미디어에서 발생하는 모든 광고의 운영에 대한 공식 계약체결을 마무리 했다.
와이즈버즈는 이번 모토브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시작으로 향후 더 폭넓은 디지털 광고 영역에 기존 노하우를 접목시켜 나가며 사업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와이즈버즈 관계자는 "모토브가 소비자의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광고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디지털 옥외 매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와이즈버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신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버즈는 1일 오전 11시7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0.58% 내린 171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