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 늘어 누적 3만4652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45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20명, 해외유입이 3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414명)보다 6명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53명, 경기 86명, 인천 16명, 부산 31명, 충북 31명, 광주 22명, 충남 16명, 대구 11명, 경남 10명, 대전 10명, 경북 10명, 전북 9명, 강원 9명, 울산 2명, 전남 2명, 세종 2명 등이다.
해외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4명, 지역사회에서 17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15명, 외국인 16명이다.
유입 국가는 미국 17명, 러시아 2명, 스위스 2명, 방글라데시 1명, 네팔 1명, 인도네시아 1명, 일본 1명, 폴란드 1명, 독일 1명, 스페인 1명, 캐나다 1명, 콜롬비아 1명, 콩고민주공화국 1명 등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526명을 유지했으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260명 증가한 2만788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