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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명장 진성영 작가 모교에서 '캘리그래피 인문학 특강' 나서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0.11.30 15:38:01

석산 진성영 작가.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캘리그래피 명장 석산 진성영 작가가 오는 12월 모교 진도군 조도고등학교에서 '글씨로 풀어내는 인문학 초청 특강'에 나선다. 

이번 특강은 캘리그래피 이론과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체험학습으로 진행되며 3시간 동안 배운 캘리그래피 지식을 통해 각자 직접 쓴 손글씨로 머그잔과 미니액자에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게 된다. 

조도고등학교 김희철 교사는 "자랑스러운 우리 학교 출신의 선배가 후배들과 함께 예술문화영역에서 소통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후배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진 작가는 2018년 11월 모교인 조도중ㆍ고등학교에서 캘리그래피 첫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진 작가는 "2년 전 한 차례 진행했던 강의와는 전혀 다른 코로나 19 창궐시대에서 특강을 진행한다는 것이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방역을 준수하면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 작가는 최근 KBS추석특집 힐링다큐 '나무야 나무야' 시즌7(10월3일, 4일 방송) , 광주KBS 여순특집 다큐 '메멘토 1948 여순(10월28일 방송), 여수MBC 로컬 스타트업 성장기 '개천에서 유니콘 날까? 2부작(12월11일, 18일 방송예정)', KBS다큐인사이트 '삼겹살 랩소디 2부작(12월24일, 25일 방송예정)' 타이틀 서체를 쓰면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 대한민국 국민ㆍ재외국인 100명이 참여한 '좌우명' 프로젝트 캘리 북!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생애 12번 째 책을 출간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진 작가는 작년 12월 말 캘리그래피 작가로서는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캘리그래피 명장 제 2호에 인준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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