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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치료제 美FDA 2상임상 승인 '강세'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11.30 09:59:29
[프라임경제] 진원생명과학(01100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코로나19 감염 후 폐질환을 억제하는 경구용 치료제인 GLS-1027의 2상 임상시험계획서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52분 기준 진원생명과학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대비 13.52% 오른 2만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FDA로부터 코로나19 감염 후 심각한 폐질환을 억제하는 경구용 치료제인 GLS-1027의 2상 임상시험계획서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GLS-1027은 염증유발물질인 싸이토카인들을 억제하는 경구용 저분자 의약품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심각한 폐질환을 방지한다

이번 2상임상연구는 132명의 확진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시부터 GLS-1027을 선제적으로 투약해 코로나19에 의한 심각한 폐렴을 예방하는지를 평가할 예정이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GLS-1027은 처방을 통해 환자가 집에서 스스로 투약할 수 있는 알약으로 코로나19 감염직후부터 복용하면 심각한 중증 폐질환을 예방해 환자의 완치를 돕기 때문에 지속적인 대유행이 발생되는 현실에서 국민들의 불안감과 의료시스템의 부담을 경감할 수 있고 면역억제 부작용이 심각한 고용량 스테로이드 코로나19 치료제들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며 "2상임상단계 진입은 GLS-1027이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각종 염증질환들의 치료제로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원생명과학은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 방지 코 스프레이 치료제 GLS-1200의 2상 임상연구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미국 FDA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인 GLS-1027의 2상 임상 승인을 받음에 따라 미국에서 2건의 2상 임상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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