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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리톨껌으로 마스크 속 구강건강까지"

자일리톨 함유 천연당분 껌으로 충치균 감소효과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11.27 11:53:39

[프라임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 시 마스크는 필수가 됐다. 마스크 속 입냄새 퇴치는 해결해야 할 숙제가 됐다.

롯데제과 자일리톨껌 모음. ⓒ 롯데제과

롯데제과는 27일 장시간 마스크 쓰기로 인한 구강건강 관리법으로 '자일리톨껌 씹기'를 제안했다.

껌을 씹으면 저작의 효과로 인해 침(타액)의 분비가 활성화 되면서 구강운동과 입냄새 제거에 도움을 준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자일리톨이 함유된 천연당분껌에는 애플민트향과 쿨링향 등이 함유돼 입안을 상쾌하게 해 준다. 또 자일리톨이 감미료 중에 절반 이상 함유돼 있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준다.

롯데제과에서 지난해 선보인 '자일리톨 프로텍트'와 '자일리톨 화이트'는 치아 건강과 입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자일리톨 프로텍트는 프로폴리스 과립이, 자일리톨 화이트에는 화이트젠이 함유됐다.

특히, 롯데자일리톨껌 속에는 자일리톨 외에 치아 재석회화 효능이 있는 후노란(해조 추출물)과 CPP(카제인 포스포 펩타이드; 우유 단백질에서 분해), 인산칼슘 등이 들어 있어 치아 관리에 도움을 준다.

올해 선보인 '녹여먹는 자일리톨'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보인 청량 캔디 형태로서 녹여 먹는 자일리톨이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동치과 진료사업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사업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구강관리 교육 △기타 구강 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 활동 등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는 대표적인 치아건강 프로젝트로, 롯데제과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2013년부터 함께해온 사회공헌활동이다. 전문 치과의료단체가 이동식 치과진료버스인 닥터자일리톨버스를 타고 월 1회 의료 소외지역을 찾아가 치과 진료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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