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재)광산장학회 이사들, 인재육성 장학금 쾌척

박흥식 비아농협 조합장 1000만원, 최봉규 천일산업 대표 500만원

정운석 기자 | hkilbokj@hanmail.net | 2020.11.25 10:01:23

24일 2020년 제6차 (재)광산장학회 이사회에서 광주 비아농협(조합장 박흥식)이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1000만원을 ㈜천일산업(대표 최봉규)이 500만원을 기탁했다. ⓒ (재)광산장학회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광산구 재단법인 광산장학회 이사들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24일 광주 비아농협(조합장 박흥식)과 ㈜천일산업(대표 최봉규)은 이날 2020년 제6차 (재)광산장학회 이사회에 참석해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박흥식 비아농협 조합장과 최봉규 천일산업 대표는 현재 (재)광산장학회 이사들로 지역 인재육성에 힘쓰고 있다.

박흥식 조합장은 2012년 7월부터 비아농협을 경영하면서 농협중앙회 최우수 표창장 및 표창장 9회, 트로피 6회 등 각종 경영우수 표창장을 수여받아 명실공히 광주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최봉규 대표는 천일산업(평동공단)을 광주 대표 식품포장재료 전문생산업체로 육성하면서 소비자 요구에 따른 다양한 기능확대 보호성, 경제성 외에 편의성, 정보 전달과, 생체식품의 선도유지 유통기간의 연장 등이 고려된 포장지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봉규 대표는 현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리 지역에서는 고 김국웅 회장(주) 무등 우리로광통신이 지난 2004년부터 2005년까지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날 제6차 (재)광산장학회 이사회에서는 강박원 이사장, 최환연 사무국장, 이사진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한편, (재)광산장학회는 2000년에 설립했다. 현재까지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3278명(초등학생 2명, 중학생 262명, 고등학생 287명, 대학생 2727명)에게 35억2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