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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없는 함양" 강조

간부회의서 소외계층 돌봄 강화…코로나19 확산방지 공직자 모범 당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1.24 13:54:21

함양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서춘수 함양군수는 11월 간부회의에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없는 모두가 행복한 함양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서 군수 주재로 열린 간부회의는 각 부서별 추진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각 부서의 협조를 당부했다.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를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 될 수 있다"며 "독거노인,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함께 잘 보살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올해 한달 가량 남은 상황에서 공사 마무리와 예산 이월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라며 "연말 각종 평가준비에 최선의 다해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을 위한 선제적 현장행정을 비롯해 당면 현안사업인 예산확보, 인구 늘리기와 청렴도 향상 등에 대해서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코로나19가 다시 대유행하는 상황에서 공직자가 모범적인 행동을 보여야 할 것"이라며 "모두가 노력해 코로나19가 함양에 다시는 발붙이지 못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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