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극(詩劇), 포은 할배를 노래하다 포스터. ⓒ 공감놀이터 어링불
[프라임경제] 포항지역 문화예술단체인 공감놀이터 어링불이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시극(詩劇), 포은 할배를 노래하다'를 진행한다.
어링불은 오는 11월28일~12월19일까지 포은 정몽주를 알고 그를 재 조명할수 있는 포은 할배를 노래하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서원들과 인물인 포은 정몽주에 대해 알아보고 강사와 아이들이 모둠활동을 통해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 시극(詩劇)이란 장르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정혜숙 작가는 "지역 어린이들이 우리지역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알고 창의 예술교육을 통해 포항만의 독특한 문화콘텐츠를 발굴·제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