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N페스티벌 8라운드 경기 대기하는 차량들. ⓒ 대한모터스포츠협회
이날 경기는 벨로스터 N(VELLOSTER N CUP)과 아반떼 컵(AVANTE CUP), 두 가지 원메이크 레이스로 진행됐다.
원메이크 레이스는 같은 제조사에서 만든 차량이나, 또는 한 가지 모델의 자동차만 참가하는 경기다.
대회는 예선과 결승을 통해 순위를 결정하는 스프린트와 타임 트라이얼 두 가지 방식으로 열렸다.
스프린트 예선은 전체 참가자가 정해진 시간 동안 주행하여 한 바퀴 랩을 가장 빠른 기록으로 주행한 순으로, 결승은 전체 참가자가 동시에 출발해 정해진 바퀴수를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타임 트라이얼은 전체 참가자가 정해진 시간 동안 주행해, 한 바퀴의 랩을 가장 빠른 기록으로 주행하는 순으로 포인트를 부여하며, 각 회차 별 포인트를 합산하여 순위가 결정되는 경주다.
이날 벨로스터 마스터즈(VELLOSTER N CUP Masters) 8라운드 우승은 박준성(팀 MSS)선수가 17랩을 25분55.478초로 1위의 영광을 거머쥐었고, 2위는 현재복(팀 MSS)선수가 25분57.313초로 2위를, 3위는 김재균(팀 위드-비테쎄)선수가 25분58.911초로 3위를 차지했다.
이날 '현대N페스티벌' 올해 마지막 경기를 치루면서 팀 MSS의 현재복 선수가 벨로스터 마스터즈(VELLOSTER N CUP Masters)의 시리즈 챔피언을 달성했다.
이번년도 벨로스터 마스터즈(VELLOSTER N CUP Masters) 시리즈 챔피언을 달성한 현재복 선수는 "시리즈 챔피언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팀 MSS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고 가족과 저를 응원해준 모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아반떼컵(AVANTE CUP) 8라운드는 7라운드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던 지영선(개인)선수가 15랩을 24분39.184초로 또 다시 1위를 거머쥐었으며, 아반떼 시리즈 챔피언까지 달성했다. 2위는 이중훈(팀 탑코트X제이투)선수가 24분39.289초로 올랐으며, 김지민(팀 MR)선수가 24분50.194초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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