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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신화통신은 지난 8일자에서 "두 과학자 소그룹이 역할을 분담해 우주선에서 사진을 찍어본 결과, 토성의 대기층에 진동이 존재하며, 이는 지구와 토성 사이의 공통점을 또 한가지 늘어난 것이다"고 보도했다.
이 두 소그룹의 연구 성과는 지난 8일 출간된 영국의 'Nature' 잡지에 게재됐다.
이들의 발표에 의하면 토성 적도 윗부분 대기의 진동과 지구 적도 윗부분의 진동이 서로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구의 전류 변화는 2년 주기로 일어나는 것에 불과하지만, 토성 대기의 진동 주기는 지구의 약 15배이며, 토성의 1년은 지구의 약 30년에 해당한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토성의 대기 진동도 지구의 대기 진동과 같아, 계절 요소에 작용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토성의 대기 진동 현상은 파도와 같이 대기층 윗부분에 떠다니면서 이 곳의 온도를 '냉온'이 번갈아 나타나는 줄무늬의 패턴으로 나타나게 한다고 이들 소그룹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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