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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진주시 코로나19 확진 관련…A씨 목포의료원 입원

창원130번 확진자 B씨 진주시 이동경로…B씨 방문한 2개 학교 174명 검사 진행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11.17 17:03:08

진주시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진주시 코로나19 기타1번 확진자 A씨는 광주광역시 거주자로, 지난 15일 오후 4시40분경 실습 차 진주시를 방문했다가 지난 16일 오후 2시21분경 광주55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A씨는 17일 오전 11시경 확진 판정을 받고, 오후 2시30분경 목포의료원에 입원했다. A씨는 진주시에 방문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될 때까지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자로 밝혀졌다.

현재 진주시는 A씨의 동선노출자 등 자세한 사항을 파악해 접촉자 사항을 브리핑할 계획이다. 한편, 확진자 A씨는 타지역 거주자로 거주지 병원으로 이송됨에따라 기타1번이 부여됐다.

◆지난 16일 창원시 확진 받은 창원130번 검사 과정 및 진주시 이동경로

창원시 130번 확진자 B씨는 지난 12일 몸살 기운이 있었으나 특별한 치료 없이 지내왔다.

이후 지난 16일 콧물, 두통 증상으로 창원 소재 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오후 5시20분경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창원130번 확진자 B씨의 진주시 이동경로는 지난 10일, 11일, 12일 자차로 진주시 소재 2개 대학에서 강의 후 자택으로 귀가했으며, 지난 11일 식당 1곳을 방문했다.

B씨가 방문한 2개 학교는 학교 측의 협조를 받아 접촉자와 동선노출자를 모두 파악했으며, 학교 현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현재 174명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일 B씨가 방문한 식당은 cctv를 통해 접촉자 6명과 동선노출자 3명이 모두 파악됐으며, 5명은 검사진행 중이고 4명은 검사예정이다. 

창원시 130번 확진자 B씨와 관련한 접촉 및 동선노출자는 모두 184명(타지역 12명 제외)이며, 이중 179명이 검사를 실시해 3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42명은 검사진행 중이다. 나머지 5명도 검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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