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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해피해 복구 유공시민 표창수여식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11.16 15:04:54

[프라임경제] 충북 제천시는 올해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수재민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친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친 시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수여식을 개최 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제천시는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318세대 62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3672건 총 717억원의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했다.

지난 16일 궁전뷔페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35명의 수상자가 참석해 수해복구 과정 영상을 시청하고 수상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시에서도 어려운 시기에 시민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게 수해복구와 생활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기관단체, 민간단체, 봉사단체, 군부대, 자매도시, 일반시민 등 각계각층 다양한 방식으로 위로를 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에는 많은 이들이 수많은 구호물품과 10억원이 넘는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을 전달하며 기적의 힘을 모아주고 빠른 피해복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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