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Mobile KOREA 2020'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Mobile KOREA 2020은 이동통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종합행사로서, 5G Vertical Summit과 6G Global의 세부행사로 구성된다.
1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5G Vertical Summit에서는 우리나라의 5G 이동통신 융합서비스 조기 실증사례를 공유하고 5G+산업 활성화방안을 논의한다.
5G 상용화 이후의 산업동향 관련 삼성전자(005930), 에릭슨의 기조강연과 '디지털 뉴딜 정책'에 대한 과기정통부의 발표를 시작으로, 연구개발 유공자에 대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시상식이 이어진다.
또 자율주행, 스마트공장 등 5G 융합서비스 사례를 주제로 △LG전자(066570) △KT(030200) △퀄컴 △노키아 등 5G 선도기업과 산·학·연 전문가의 발표와 패널토론 등이 진행된다.
19일 열리는 6G Global에서는 6G 시대에 대비해 주요 국가의 6G 전략과 산업계의 6G 기술전망을 공유하고, 6G 연구개발의 방향성을 종합적인 시각에서 진단한다.
과기정통부의 '6G 시대 선도를 위한 미래이동통신 연구개발(R&D)전략'과 미국·중국·일본·유럽연합(EU) 등 6G 경쟁에 돌입한 세계 주요국의 6G 정책 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삼성전자·LG전자·퀄컴·노키아 등 글로벌 제조업체와 민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기업의 6G전략과 6G 핵심기술 전망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태희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2030년경 다가올 6G 시대에서도 우리나라의 글로벌 리더십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세계 이동통신 시장에서 6G관련 논의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