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앞으로의 10년이 세계 5G 발전의 황금기가 될 것이다. 통신 업계는 5G 기술에 대한 신뢰를 토대로 최고의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유 가치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라이언 딩 화웨이 이사회 임원 겸 캐리어 비즈니스 그룹 사장. ⓒ 화웨이
라이언 딩 화웨이 이사회 임원 겸 캐리어 비즈니스 그룹 사장은 이달 12일부터 이틀간 열린 '제 11회 글로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이하 MBBF)'에서 '5G 황금기를 위한 무선 네트워크 가치 극대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산업용 5G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을 위해 통신 업계와 다양한 산업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통신 업계가 다른 산업들과 밀접히 연결돼야만 5G 앱 가속화가 가능하다는 것.
화웨이는 최근 동결된 릴리즈16에서 3GPP는 위치 및 극도로 낮은 무선 인터페이스 지연 속도 같은 5G 기능과 방송 서비스에 대한 향상된 표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릴리즈17 등 곧 배포 예정인 릴리즈는 산업에서 요구하는 기능에 대해 해결책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라이언 딩 사장은 향후 10년간 5G 황금기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라이언 딩 사장은 "업계는 소비자들을 위해 최상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객들이 무선 네트워크의 가치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5G 황금기에 걸맞은 새로운 역량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