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문 영천시장이 육군 2탄약창 부대장과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영천시
[프라임경제]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3일 영천시청에서 육군 탄약지원사령부 2 탄약창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2탄약창 소속 장병의 편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천시와 2탄약창 두 기관의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해 관·군 간 상호 지원하며 공동의 현안을 폭넓게 논의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 내용은 △영천시의 인구 늘리기 시책 홍보에 관한 사항 △2탄약창 소속 장병의 영천사랑상품권 구매대행 지원 △지역 상가 이용 편의 제공 등이며, 이와 함께 장병의 편익 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시와 육군 탄약지원사령부 2탄약창 부대는 오늘 협약 체결을 통해 관·군 상생 협력을 통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앞으로 소통을 지속하며 신뢰의 관계를 이어 나갈 것"이라며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의 모범 사례를 남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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