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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진천·괴산·증평·음성교육지원청 소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교육위원회, 제387회 정례회 기간 행정사무감사 실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0.11.13 17:56:06

[프라임경제]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성원)는 13일 진천·괴산증평·음성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제38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모습. ⓒ 의회사무국

박성원 위원장(제천1)은 "교복구매매뉴얼에는 8월까지 모든 교복 납품 업체 선정을 권장하나, 현장에서는 이 시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최경천 의원(비례)은 "교육공무직원 대체 인력제도 운영 시 미비한 점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고, "현장 노동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휴게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김국기 의원(영동1)은 "정수물품구매 시 정수물품취득 절차를 지키지 않은 현황이 많이 보인다"며, "행정절차를 무시하는 관행을 개선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하게 물품 관리를 해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김영주 의원(청주6)은 "청렴도 및 부패방지 시책평가 중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 평가항목에 대한 점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수완 의원(진천2)은 "학교별 학급 수에 대비해 교원이 많이 배치된 경우가 있으니 교원 수급계획에 힘 써달라"며, "결론적으로 적정규모학교를 육성해 교육결손을 최소화하고 학생교육에 적합한 교육환경을 구성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임동현 의원(청주10)은 "법령이나 조례에 근거해 구성되는 위원회 위원 구성이 지역별 편차가 크다"고 지적하며, "특히 괴산증평 지역의 7개 위원회에 중복 위촉된 부분은 신속히 시정하라"고 주문했다.

정상교 의원(충주1)은 "기초학력 미달학생 지도사업 중 찾아가는 기초학력 컨설팅이 적절한 사업 추진 시기를 놓쳤다"며, "내년도는 적절한 시기를 맞춰 추진하라"고 말했다. 또한, "공모교장 공모 시 응모자 수가 1명일 경우는 형식상의 심사가 아니냐"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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