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대우조선해양, 실적 호조로 주가 재상승 기대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5.09 09:17:37

[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대우조선해양(042660)에 대해 1분기 실적 호조와 M&A 부각으로 주가 재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은 2조1,241억원, 영업이익은 1,67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43.9%, 233.2% 올랐다. 고가선 위주의 매출 인식과 생산능력 확충, 원화약세 등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증가시켰다.

송재학 연구원은 “이러한 영업 호조에도 불구하고, 최근 수주는 미흡했다. 그러나 하반기 이후 수주 증가가 예상되며, 특히 신조선가 상승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 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 세계 조선시장 수급이 타이트하기 때문에 신조선가 상승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며, “후판가 급등으로 인한 추가 비용부담을 고려하면 3분기까지 지속적인 신조선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이후 영업실적 증가와 M &A 작업 구체화로 주가의 재상승세가 가능할 것이다. 더불어 주요 그룹들이 대우조선해양 M&A에 적극적이어서 프리미엄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목표주가는 5만4,000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