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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 13일부터 '아이폰12 프로맥스·미니' 예약 판매

SKT '새벽배송' · KT '1시간배송' · LGU+ '넷플릭스 팩'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11.12 15:23:03
[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KT(030200)·LG유플러스(032640) 이통 3사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아이폰12 프로맥스', '아이폰12 미니'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공식 출시일은 20일이다.

아이폰12 프로 맥스. ⓒ KT


아이폰12 시리즈에는 A13보다 성능이 20% 상향된 'A14 바이오닉' 칩셋이 내장됐다. 다른 스마트폰보다 50% 빠른 중앙처리장치(CPU) 속도, 50% 빠른 그래픽처리장치(GPU) 속도를 지원한다.

아이폰12 시리즈 전 모델은 OLED 기반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새로운 운영체제(OS)인 iOS14와 함께 IP68 등급 생활방수 등을 지원한다. 

아이폰12미니는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레드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그래파이트 △실버 △골드 △퍼시픽 블루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아이폰12 미니는 95만원부터, 아이폰12 프로맥스는 149만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폰12 미니. ⓒ KT


SK텔레콤은 새벽배송 서비스를 준비했다. 오는 20일 출시일에 매장 앞에서 줄을 서지 않고 아이폰을 받길 원하는 고객은 13일 0시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 T다이렉트샵에서 바로도착 새벽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11월1일~11월15일)에 동참해 아이폰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T페스타' 이벤트를 진행한다. T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을 예약한 고객은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MZ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T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을 예약한 선착순 5000명은 티머니 스티커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사죠영' 굿즈도 한정판으로 추가 제공한다. 

K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는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 출시일인 20일 0시부터 배송하는 '1시간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KT 고객은 KT샵 '1분주문 예약'을 통해 간편하게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원하는 장소로 KT 컨설턴트가 찾아가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여기오지'도 이용 가능하다. 

KT는 고객의 아이폰 교체 주기에 따라 선택 가능한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2년 뒤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슈퍼체인지'와 함께 업계에서 유일한 1년 교체 프로그램인 '슈퍼찬스R'을 출시했다.

KT 5G 요금제인 '슈퍼플랜 초이스' 가입 시 선택할 수 있는 '넷플릭스 초이스'도 선보였다. 

아울러 자급제로 아이폰12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단말보험 가입 편의도 확대했다. 자급제 아이폰12 구매 고객이 마이케이티 앱이나 웹을 통해 원클릭만으로 즉시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개선됐다.

LG유플러스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24개월) △24개월간 신한·우리 제휴카드 더블할인 84만원(전월 사용실적 30만원) △포인트파크 제휴사 포인트 할부금 할인 5만원 등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아이폰12 시리즈를 25% 선택약정할인과 'LTE 요금 그대로 약정할인'을 함께 가입해 U+5G 넷플릭스 팩(월 10만5000원 이상 요금제 이용 시)을 이용하면 7만3500원에 넷플릭스 베이식·아프리카TV 퀵뷰(6개월) 등 OTT 서비스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또한,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등 세컨디바이스의 데이터통신도 2회선까지 회선당 1만1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13일부터 시작되는 사전예약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고객참여 프로모션을 통해 애플스토어 2만원 할인권 등을 선물한다. 또 온라인 직영몰 유샵에서 19일까지 사전예약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디자인스킨 피닉스프로 패키지를 단독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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