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춘수 함양군수가 2020년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 함양군
[프라임경제] 서춘수 함양군수는 12일 부서장 등 20여명과 '용평리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 일원에서 현장설명회를 갖고 추진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용평리 일반근린형 H/W 사업을 중심으로 추신사항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점검했다.
또 추가적인 설명은 각 단위사업 용역사별로 △불로장생 특화거리 △한들거점센터조성 △한들문화광장조성 △골목경제활성화 △쌀전 항노화 문화곡간 조성 △빈집활용 커뮤니티 공간조성 △집수리지원사업 △안심굴뚝(덕일탕) 순서로 실시했다.
이날 현장 설명회는 불로장생 특화거리(성실약국부터 150m구간) 일방통행 구축 및 가로경관, 한들거점센터(지하 1층, 지상 5층) 각 층별 구성현황, 한들문화광장 조성, 쌀전 주변 빈집 및 골목 활성화사업, 노후주택 외부경관개선 지원사업(집수리지원) 추진 가구 점검, 덕일탕 굴뚝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춘수 군수는 "2020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전국 군부지부 유일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해 많은 시군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20년 용평리 도시재생사업은 이제부터 실행이라는 주춧돌을 쌓는 시기"라며 "속도전보다는 모두의 지혜가 공공성이라는 원칙의 틀에서 콘크리트 도시재생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람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