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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 롯데건설 5주째 우상향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05.08 16:51:10

[프라임경제]8일 주식시장은 美 증시 하락 및 한국은행의 금리동결 소식까지 전해져 조정장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6.01포인트 하락한 1,848.00포인트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에서 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은 3,504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장외시장에서는 업종별 혼조양상을 보인 가운데 종목별로 LIG건영과 동양생명보험이 선전했다.

1만원대 방어 후 상승탄력을 받은 LIG건영(+4.27%)은 약 3주만에 1만1000원대를 회복했으며, 포스코건설(+2.43%)도 3000원 오른 12만6500원을 기록했다.

현재 심사청구중인 롯데건설(+3.23%)은 이날 8만원대 진입에 성공했으며 5주째 우상향 곡선을 이어가고있다.  반면, 동아건설(-1.94%)과 SK건설(-1.48%)은 나란히 조정을 받아 건설주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생보사주들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동양생명(+2.89%)은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가 2만5000원대 진입을 노렸으며, 장초반 상승출발한 삼성생명(-0.82%)은 후반들어 약세전환하여 73만원대에서 밀려났다.

금호생명(2만7750원)과 미래에셋생명(3만7750원)이 각각 0.18%, 1.56% 조정을 받아 하락마감했다.

IT관련주에서는 엘지씨엔에스(+0.25%)가 박스권흐름을 깨지 못한채 4만100원에 마감됐으며, 서울통신기술(+1.46%)과 삼성네트웍스(+1.21%)는 반등에 성공했다.

올해 증권사 투자은행 업무지원과 IB 투자에 총 6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을 밝힌 한국증권금융은 1.33% 오른 7600원이었으며, CJ투자증권(4050원) 및 삼성투자신탁운용(3만1500원)은 관망하는 모습이다.

이 밖에 엠게임(2만4500원)은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3.92% 조정을 받았으며, 현대삼호중공업(-0.53%)과 현대아산(-2.17%)이 약세마감했다.

기업공개(IPO)주에서는 공모주들이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금일 청약을 마감하는 테스(4만5750원)와 우진비앤지(7950원)가 각각 0.55%, 2.33% 추가상승에 성공했다.

공모예정주인 브리지텍(4150원)은 금일 6.41% 상승하여 공모주 중 가장 높은 상승율을 기록했으며, 고영테크놀러지(1만3150원), 쎄트렉아이(3만9250원), 제이씨엔터테인먼트(1만700원)도 강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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