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4.5% 이하로, 또 물가는 상당기간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경제성장률은 당초 한국은행이 전망한 연 4.7%보다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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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 ||
이 총재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에 대해 “현재 상황은 연 4.5%보다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며 4.5% 또는 그 이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이 총재는 올해 1/4분기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0.7%, 작년 동기 대비 5.7%를 기록한 것과 관련 “한 분기에만 집착하면 경기 상승이나 하강의 움직임을 지나치게 축소해서 볼 수 있다”며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만을 놓고 지나치게 경기둔화를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뜻을 전했다.
물가 상승률에 대해선 “연말쯤 안정될 것”으로 예측하면서도 “향후 전망이 불확실하며 상당 기간 높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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