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임영은)는 지난 11일 자치연수원과 감사관, 공보관 소관부서에 대한 2020년도 주요업무추진상황을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행정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모습. ⓒ 의회사무국
심기보 의원은 "화상교육 등 비대면 교육을 확대할 경우 중·장년층 비율이 높은 도민교육에 있어 실효성이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며, "도민교육 시 교육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영탁 의원은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중요한데 한부모가정이나 친인척 위탁가정과 관련된 교육과정이 전무하다"며, "내년 교육 프로그램 편성 시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상돈 의원은 "자치연수원 이전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를 보면 청사활용 방안에 대한 노력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 청사 활용방안을 마련하라는 행정안전부의 의견대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면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육미선 의원은 "4대 법정의무 교육과정에 있어 전문강사를 초빙해 효과성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공무직 교육과정도 역차별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이옥규 의원은 "연수원 인터넷 홈페이지를 보면 2019년 8월 이후 게시글이 없는 등 관리가 전혀 안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도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홈페이지 활성화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행정문화위원회는 12일 행정국, 13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충북문화재단, 16일 문화체육관광국 순으로 주요업무추진상황을 청취하고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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