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발전 포럼 포스터. ⓒ 조선대학교
조선대학교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경제문화공동체 더함과 조선대학교 LINC+ 등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3일 오후 3시 조선대학교 충장로 산업협력거점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사단법인 경제문화공동체 더함 이사장과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어 '공영형 사립대의 취지와 전망'을 주제로 김명연 상지대학교 교수가, '영남지역 공영형 사립대 현황'에 대해 김문주 영남대학교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또, 지병근 조선대학교 교수는 '조선대 공영형 사립대 추진경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2부 순서로 마련된 '집담'은 염민호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페널로는 △박용구 오늘경제 광주·전남본부장 △김현영 광주시 시민사회협력관 △서정훈 광주NGO 센터장 △안석 광주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윤희철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이 참여한다.
조선대학교는 올해 2월 교육부가 발주한 '공영형사립대 도입 효과성 검증을 위한 실증연구' 용역사업에 선정됐다.
공영형사립대는 사립대학 학교법인 이사진 과반수를 공익형 이사로 꾸리고 재정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대신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운영경비 20~25%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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