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 늘어 누적 2만7653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100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1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2명 △경기 18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이 53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광주·충남이 각 4명으로 가장 많고 △강원 3명 △경남 2명 △전남 2명 △부산 1명 △대구 1명 △충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국이 16명으로 최다였으며 △폴란드 3명 △프랑스 2명 △요르단 2명 △이탈리아 1명 △필리핀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인도 1명 △멕시코 1명 △과테말라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21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485명이 됐으며, 전일 131명이 격리해제돼 현재 격리치료중인 환자는 200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