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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제8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 실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포상식 개최…올해 코로나19로 상패 직접 전달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0.11.09 15:35:53
[프라임경제] SK하이닉스(000660)가 제8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산학협력 대학교가 연구과제 수행과정에서 출원한 특허 중 우수특허를 선별, 연구자의 사기를 북돋우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포상식을 열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제8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을 실시했다. ⓒ SK하이닉스


이번 포상에는 △최우수상 김영재 서강대 교수 △우수상 문재균 KAIST 교수 △장려상 장영민 국민대 교수·최재혁 성균관대 교수·조성환 성균관대 교수에게 각각 수여됐다.

특히 김영재 교수는 '키밸류(Key-Value) 기반 데이터 저장 장치' 특허로 최우수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데이터베이스의 특정 행을 빠르게 식별하고 접근할 수 있어 SSD의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자원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진국 미래기술연구원 부사장은 축하 영상을 통해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서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연구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연구성과와 특허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한편,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수상자를 직접 찾아가 상패를 전하는 방식으로 포상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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