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재난특수진화대가 산불 진화 장면. ⓒ 산림청
[프라임경제]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일 오후 5시37분경 경북 영양군 일월면 문암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중에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비롯한 총 151명의 진화인력(산불재난특수진화대 16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6명, 공무원 59명 소방 30명)을 투입해 총력 진화중이다.

경북 영양군 일월면 문암리에서 산불 발생모습. ⓒ 산림청
기상상황은 바람 북풍 1.7m/s, 습도 41%, 온도 12.4℃이며, 발화지에서 가까운 민가는 약500m로 산불 진행과 반대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야간 총력 진화를 통해 금일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발생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작은 불씨도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