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소방서(서장 방상천)는 지난 5일 외연도 마을회관 2층에서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본부장 이달재)와 협업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및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 행사를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외연도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및 화재없는 안전마을 선정 행사을 개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소방서
이번 행사는 보령소방서의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과 보령발전본부의 사회공헌사업이 한 뜻으로 모여 이뤄졌으며, 보령소방서 박지영 화재대책과장, 보령발전본부 국현철 안전품질실장 외에도 보령소방서·보령발전본부 직원 및 외연도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 전달식 등을 진행했다.
보령소방서는 화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령발전본부로부터 기증받은 소화기 110대와 감지기 230대를 외연도, 호도, 녹도 세 개 섬에 보급하고,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제로 활용 가능하도록 소화기 및 감지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박지영 화재대책과장은 "지역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동참해준 보령발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으로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 저감에 기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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